안녕하세요, 1인 기업가 하비스트 소담입니다

저는 전직 입시 영어 강사였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가르쳐왔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힘들지만 행복했습니다. 

부족했지만 늘 아이들에게만큼은 진심이고자 노력했으니까요:) 



하지만 입시 영어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암기식 주입식 교육은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저해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취미처럼 즐거운 교육,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그리고 융합형 교육을 통해 미래에 걸맞는 인재를 키우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학원 밖으로 나와 하비라클을 세우게 된 배경입니다. 



하비라클에서는 세계 문화 여행을 함께 떠나는 영어 요리 클래스는 물론

유튜브와 글쓰기를 결합해 영상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적어 내려가도록 이끄는 라이팅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이 곳에서 함께 진짜 교육의 힘을 느껴보세요